'그녀다. 이정인.. '
'그녀가 왜 여길.. 누굴 보러? 기석 선배라면... 혹시 현수가 말한 그 교장 딸?'
'하... 하필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이야..'
후반전 시작.
그녀가 보고 있다.
승부욕에 불타는 지호.
기석의 수비를 가볍게 뚫고 슛 성공!
기석이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지호.
공을 뺏긴 기석은 지호에게 태클을 건다.
넘어진 지호를 보고 놀라서 벌떡 일어난 정인.
기석: 괜찮아?
지호: 네. 괜찮아요..
기석: 아.. 미안하다.. 뛸 수 있겠어?
지호: 뛰어야죠. 이길라면..
자유투도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지호.
이겼다!
슬램덩크 보는거같아 서태웅 채소연
ㅁㅈ 정인이 이때 소연이 닮음ㅋㅋ
헉 오늘 농구장씬에서 못벗어나는 봠이야~~~~~~
다시봐도 존설이다ㅠ
볼때마다 설레
질거같냐ㅋㅋㅋㅋ아 설레ㅠㅠ
아설레 ㅠㅠ
셀렌다
처음처럼 떨려
처음보는것처럼 떨린다 진짜
볼때마다 설레면 어쩌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