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이 아니니까

보고 싶다는 마음이, 의지가 만들어낸 만남이니까

그걸 알기 때문에

정인이는 지호의 걸음을 멈추게 할 수밖에 ㅜㅜ


viewimage.php?id=3eadc22febd536af69b7c2&no=24b0d769e1d32ca73cee81fa11d028313997d0974e5e8d3d2918ea318205e43b91c2a31faf276f73dff0e33835dec392c4c2e37a0126e9db8b28d733bc505e0b02


viewimage.php?id=3eadc22febd536af69b7c2&no=24b0d769e1d32ca73cee81fa11d028313997d0974e5e8d3d2918ea318205e43b91c2a31faf276f73dff0e33835dec392c4c2e37a0174e3da887e8230bb505e0b45


이 때 지호는 나무 아래 우두커니 서 있고,

정인이는 조명 아래 서 있는 연출도 좋더라


그게 둘 사이에 겨우 지켜지고 있는 거리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애틋하고 안타깝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