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판타지, 신데렐라 이야기, 재벌과의 사랑, \'봄밤\'에선 마지막 밤까지 결코 찾을 수 없었다. 화려하고 값비싼 명품으로 치장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출연자들도 없었다. 한지민과 정해인은 그저 오다가다 만나는 수수한 커플로 그려졌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봄밤\'에 몰입하게 된 요인이다.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커플과 누구나 겪는 연애사를 담담하게 풀어놓은 현실적인 내용들이 친근하게 느껴져 \'봄밤\'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들의 현실연애는 과거에 겪었던, 혹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느껴져 마치 연애상담, 결혼 상담하듯 감정이입할 수 있었고, 두 사람의 끌림, 눈빛교환, 밀당, 결혼까지의 과정, 이 모든 것들이 실화로 느껴지니 공감하며 빠져들 수밖에.
어떤 자극적인 요소도 없고,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판타지 없이 담담해서 오히려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던 드라마. 아무래도 당분간 \'봄밤\'의 빈자리가 허전하지 않을까.
어떤 자극적인 요소도 없고,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판타지 없이 담담해서 오히려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던 드라마. 아무래도 당분간 \'봄밤\'의 빈자리가 허전하지 않을까.
http://naver.me/xrxIj0la
그럴것같아 당분간 잡고 몬놔줄것갈아 봄밤아 갤주야
맞아 완전 허전해 요즘ㅠㅠㅠㅠㅠㅠ 큰일났다ㅜㅜㅜㅜ
공감~
마이마이 허전해
봄밤은 진짜 특별해 우리의 보물
넘 슬퍼ㅠㅠㅠ가지마로라ㅠ
완벽해서 더 못떠나 어느것하나 모자른게 없어
쇟 마음 대변하는 기사네..
공감
공감 그래서 더 매력 커
ㄴㄱㄴ
공감 기자님맘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