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은 이.무.생과의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당시 현장 에피소드 털어놓으며 이무생의 해명이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실제로 몸싸움을 하는 장면을 리허설 없이 촬영하다 다치기도 했다고.

"이.무생과 만나서 안부 묻고 대사 서로 맞춰보고 촬영하고 그랬었다. 대사 맞추는 중에 '이렇게 선을 가지고 가시는구나'하고 저도 그렇게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첫 촬영 때 치과에서 약 사주고 피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어필하시더라(하하). 화면 속 몸싸움신 찍을 때 합을 맞춰서 찍는게 아니었어서 바로 그날 구둣발에 발등 다치기도 하고 '이렇게 멍이 들면서 서인의 촬영이 시작되는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