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절함
이게 진짜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감정표현 풍부해도 수위조절 못하고 감정이 너무 과한 연기싫어하거등
차라리 좀 부족하다 싶은 담백한거 더 선호

지호는 배우 연기하는거 이드라마서 첨보는데
힘뺄때는 빼고 힘 줘야할때는 주는 걸 잘해서
전체적으로 연기톤이 담백한데
슬픈 장면에 딱 그 장면이 표현하고자 하는 정도의 슬픔만큼
분노할 때 그 상황이 분노해야 할 만큼 표현하는 연기스타일 취향저격임.

대본 의도 잘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