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거짓말...가사야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두 사람중 누굴까 맞춰봐;;
실망하지는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왜 자꾸 날 따라와 싫다고 했잖아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몇 번 말했잖아
너 자꾸 이러면 나 이제 정말 화낼거야
제발 너도 다른 사람 찾아
왜 자꾸 이러니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니
니가 자꾸 이러면 내가 널 떠나 보내기가 힘들잖니
내가 어디가 좋니 이렇게 매일 고생만 시키잖니
그리고 너 정도면 훨씬 좋은 남자
얼마든지 사귈수 있잖니 (싫어 싫어)
정신차려 바보야 정신차려 제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이제 니가 정말 싫어 그러니 제발 돌아가
제발 저리가 난 니가 싫어 니가 정말 싫어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제발 가지마)
잘가 행복해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으면 안돼)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뻘짓 재구성 들어감
지호가 하는 거짓말을 믿을 정인이 아니지
그러기엔 추억도 사랑도 너무 아름답고 진실하니까
그래서 지호의 그녀..
왕약사를 찾아감
그날밤 있었던 일을 확인하고
지호의 지고지순한 사랑도 재확인함
더불어 술이 웬수인 걸 알게 됨
그렇다고 이대로 넘어가면 포메 이정인이 아니지
일단 안다리 걸기와 목조르기로
리프팅 지호의 힘을 뺀 후 ㅋㅋ
무릎을 꿇리고ㅋㅋㅋ
교장 선생님인 부친에게서 전수 받은 일장 설교를 함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각서를 쟁취하고ㅋㅋ
당당하게 지호와 결혼까지 골인!!
내가 쓴 각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결혼이야!!
라는 뻔한 거짓말을 하면서..
(부창부수...라고 들어는 봤니??ㅋ)
이상...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유의 거짓말이었다
어찌됐든 이유는 무조건 셋트여야 하고
그래야 해피한 운명을 타고 난 걸로 정리하고
뻘짓 재구성은 급마무리 함ㅋㅋ
그런데..
거짓말쟁이 이유도 사랑스럽다
나만 그런 건 아니쥐??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맙
짤은 갤줍..ㅎ
3류 뻘 재구성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 건 울드가 뻔할수 있는 스토린데 절대로 뻔하지 않은 전개라는 거..대사 하나도 예상대로 간 경우가 별로 없어 사실 캐릭터는 일관성을 잃지 않고 각자 나름의 순리를 따라서 설득력 있었지만 자칫 뻔해질수도 있거든 그런데도 매번 반전 같은 의외성을 주어서 재밌게 봤음 이게 갠적으로 울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한몫 톡톡히 했어
짤들을 요렇게 활용하는구나ㅋㅋ
차라리 뭐라도 해야 시간이 잘 가더라
이유커플 서로 너 없인 안 된다 사랑스런 구성이네 멋지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