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점인거 같아
5회는 지호에게로 향하는 정인이의 확실한 마음을 펼쳐 보였고
6회는 드디어 지호와 정인의 쌍방이 조심스럽게나마 시작됐다고 할까
기석이만 모르고 다 아는 느낌?
넘나 재밌는 6회다
6회를 보고나면 7회를 안볼 수 없지... 그렇게 끝없는 이야기가 된다 ㅋㅋ
정인이가 적극적으로 나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아니었음 이 커플 시작도 못했다 ㅠㅠ
넘 재밌는 6회 열번 봐라
6회부터 보면 안되고 5회 입틀막부터 본다
항상 시작점은 거기다 ㅋㅋ
ㄴㄱㄴ 그 시작점 입틀막이 나봠이 본 첫장면 그뒤로 제대루 낚여서 이러고 있다
입틀막부터 텐션오짐 수백번 돌려봄
입틀막 넘 좋아 그때 티키타카도 넘넘 좋아 지호 말투도
6화 복습 막 끝냈다. 너무 좋아
정인이가 도서관에서 지호에게 전화하다가 집에까지 찾아가는 부분이 롤러코스터의 오르막이라면, '나만 그래요? 지호씨는 아무 일 없고?' 대사부터는 막 곤두박질 치는 거지. 360도 회전하고 좌우로 꺾여가며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지호가 집에 가며 정인 어깨를 토닥이고 있어. 숨 좀 돌릴까 싶으면 갑자기 기석이가 지호 운동화를 알아보면서 스릴러로 장르 변환하고..
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6회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