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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인거 같아
5회는 지호에게로 향하는 정인이의 확실한 마음을 펼쳐 보였고
6회는 드디어 지호와 정인의 쌍방이 조심스럽게나마 시작됐다고 할까
기석이만 모르고 다 아는 느낌?
넘나 재밌는 6회다
6회를 보고나면 7회를 안볼 수 없지... 그렇게 끝없는 이야기가 된다 ㅋㅋ
정인이가 적극적으로 나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아니었음 이 커플 시작도 못했다 ㅠㅠ

넘 재밌는 6회 열번 봐라
6회부터 보면 안되고 5회 입틀막부터 본다
항상 시작점은 거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