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나 싶은데


어딘가에서 지호가 혼자 상처 입은체 외로울까봐
홀애비로 쓸쓸하게

어딘가에서 정인이도 사랑도 모른체
자기를 체념하며 쓸쓸할까봐

둘이 잘 사는데 말야


해피가 아니였음 정말 우울했을꺼야
앞으로 들마 안봤을꺼 같아

비오고 우중충한 여름 밤에
지랄청승 ㅜㅜㅜㅜ

그만 잘꺼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