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왜 북콘서트같은거 하잖아
우리도 자까님 모셔서 울봠이들만 오롯이 씬 하나하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없나 그런 생각까지 들고
혹시 들마도 그런 게 있니? 그냥 그런 걸 다 블딥안에 넣는건가

정인이는 언제 프로포즈 생각했던걸까, 샌드위치 먹을때부터? 아님 즉흥적으로?
따다다다 공사중일때 지호가 나는... 나는.... 할 때 뒤에 무슨 말 하고팠던 걸까
또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
암튼 난 이제 이런게 궁금한데 대본집보면 좀 속이 풀릴려나 아 언제와 대본집
하도 돌려보고 차에서도 음성틀고 그러니 가족들이 나 ㅁㅊㄴ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