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은 예쁜 것만 담은 로맨스가 아니었어요. 이기심 같은 민낯이 담겨 있어 공감됐죠. 현실에서도 조금씩 부족한 사람들끼리 사랑을 만들어 가잖아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 된 것 같아요.”
권기석은 주변에 꼭 있을 법한 인물로 느껴졌다. 이별 후 복잡한 심리 변화를 몸짓과 말투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묻혀낸 덕분이다. 후반부엔 재단 이사장인 아버지의 힘을 빌려서까지 정인을 붙잡으려는 모습에 ‘밉상’이라는 눈총을 받을 정도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쳤다.
“저는 지쳐서 기석이처럼은 못할 것 같아요(웃음). 꾸민 연기가 아닌 기석이가 실제로 있다고 믿고, 그 친구의 행동을 헤아려 보려 했습니다.”
기석본체 어제부터 인터뷰 다 봤는데
드라마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있는듯...
다시봤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1219978
인터뷰 너무좋네
ㅇㅇ드라마 해석력도 완벽해 예쁘기만 한 사랑이었으면 봄밤이 이정도로 수작소리 못듣지 이기심이 완성시킨 사랑이 정답
이번 기석본체 인터뷰들이 다 너무 좋아서 찾아서 읽어보게 되고 드라마 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더 우리 드라마랑 주인공들 생각하게 되더라
정인이 이기심이 지호한테 상처준게 아니라 오히려 이기심때문에 사랑을 완성시킨 케이스ㅇㅇ
좋은 연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냐
인터뷰 좋음.
기석본체 되게 멋진사람 같다
기석본체 멋지다!
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아. 주연배우들의 이야기도 꼭 듣고 싶다 ㅠㅠ - dc App
기석본체 인터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