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이만 떠올리면 마음이 아파요."
MBC 드라마 '봄밤'을 마친 김.준.한(36)은 드라마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듯했다. 여자친구를 대학 후배에게 '뺏긴' 마음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
그는 주인공 이정인(한.지.민)의 오랜 남자친구 권기석 역을 맡았다. 부유한 집안과 빠른 두뇌회전, 적절한 승부욕을 지닌 완벽에 가까운 남자다.
4년간 연인 사이였던 둘은 유지호(정.해.인)의 등장으로 관계가 흔들리고 정인은 지호와 사랑에 빠진다. 더군다나 지호는 기석의 대학 후배. 여자친구를 대학 후배에게 보내게 된 그는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의 '지질함'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종영 후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김.준.한을 만났다.
김.준.한이 맡은 기석은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나와 극을 잡았다. 여자친구 정인에게 지질하게 매달리며, 추악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실성 있는 연기 덕에 응원받았다.
캐릭터를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 않는 그는 기석이 입장을 공감하려 애썼다. "남들은 다 욕할지 모르더라도 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기석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인물이에요. 예상했던 대로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하하."
시청자들은 기석일 두고 '현실적인 전 남친'이라고 얘기한다. 배우 역시 동의했다. 드라마 속 모든 캐릭터가 현실적이란다. 시청자가 극 상황에 이입하면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낼 수 있었다. '봄밤'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MBC 드라마 '봄밤'을 마친 김.준.한(36)은 드라마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듯했다. 여자친구를 대학 후배에게 '뺏긴' 마음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
그는 주인공 이정인(한.지.민)의 오랜 남자친구 권기석 역을 맡았다. 부유한 집안과 빠른 두뇌회전, 적절한 승부욕을 지닌 완벽에 가까운 남자다.
4년간 연인 사이였던 둘은 유지호(정.해.인)의 등장으로 관계가 흔들리고 정인은 지호와 사랑에 빠진다. 더군다나 지호는 기석의 대학 후배. 여자친구를 대학 후배에게 보내게 된 그는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의 '지질함'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종영 후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김.준.한을 만났다.
김.준.한이 맡은 기석은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나와 극을 잡았다. 여자친구 정인에게 지질하게 매달리며, 추악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실성 있는 연기 덕에 응원받았다.
캐릭터를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 않는 그는 기석이 입장을 공감하려 애썼다. "남들은 다 욕할지 모르더라도 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기석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인물이에요. 예상했던 대로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하하."
시청자들은 기석일 두고 '현실적인 전 남친'이라고 얘기한다. 배우 역시 동의했다. 드라마 속 모든 캐릭터가 현실적이란다. 시청자가 극 상황에 이입하면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낼 수 있었다. '봄밤'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naver.me/Go6ZzcJn
오늘자 새 인터뷰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