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동호회 경기가 있는 날,
지호의 컨디션이 영 별로다.
그는 기석에게 공을 뺏기고
기석의 슛을 막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의 슛은 안 들어간다.
그러나 떨어지는 공을 다시 잡아 동료에게 패스, 점수를 올린다.
그리고 3점슛으로 마무리~!
헉~헉~헉~헉~헉~헉~헉~헉~
기석의 손길이 짜증나는 지호.
정인도 쉬는 주말, 재인과 함께 편의점에서 장을 보다가
도시락에 손이 간다.
지호는 무슨 도시락을 먹었을까?
재인이가 몰래 귀국한 걸 엄마에게 들킨 줄 몰랐던 정인,
정인: (재인을 주먹으로 때리며) 못살아~
재인: (정인을 따라하며) 못살아~
자신에게 화나있을 엄마를 찾아뵈러 가려다가
지난 번 지석이 챙겨 준 약을 찾는데
그건 이미 수험생 영재의 고시원 방에 뒹굴고 있다.
동호회 회식 중
정인이 보낸 문자를 보는 지호.
혹시 오늘... 약국 열었어요?
지호의 엄지손가락이 떨린다.
옆에 앉은 기석을 흘깃 본다.
어쩌지...?
손으로 폰을 감싸고 뒤로 기대서 답문을 보내는 지호.
지호에게 문자를 보내놓고 안절부절 못하는 정인.
열었어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나간다.
드디어 지호를 볼 수 있다.
우리 약국을 향해 달린다.
드디어 정인을 볼 수 있다.
우리 약국을 향해 달린다.
- dc official App
서로에게 달려가는 정인 지호 ㅠ
ㄷㄱㄷㄱ
일단 기석이 모르겠고. 이때 얼마나 설렜는지 참나
봄밤읽기 볼때마다 경이롭고 감동이다 우린 너 봠의 해설서가 필요했었어 뻘이지만 그렇게 복습했건만 정인이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유심히 보는지 몰랐네 ㅋㅋㅋ
봄밤읽기 넘 조아,,,고마버
저때진짜 넘설레따 정인이랑 지호 뛰어갈때 브금도 좋았는데
봄밤 다시보기 만큼 좋다 니 글
나도 그래. 다시보기만큼 봄밤읽기 좋더라
이렇게 보니 넘 조타 고마워
좋다 ㅠㅠ 설렘가득
봄밤 읽기 넘나 죠아 잘 읽고 있어
빠암 빠암 빠암 빠암 정인이 달려갈때 브금 들린다ㅋ 걸음도 빨라지고 머리카락 옷자락도 다급해보이고 신나보여ㅋㅋ 지호도 달려오고 넘 설레임이야
문자받고 지호 손가락 떨리는거 지금 봤다. 봄밤읽기 너어무 좋다. 너봠이 복받을꺼야
봄밤 일기 너무 조아 - dc App
모험은 하는게 맞아 안하는게 맞아 묻던 정인의 모험이 시작되던 순간
설명 해주니 좋네 몰랐던 부분도 많고
볼때보다 설렌다 고마워
중간중간의 농구씬으로 극 서사와 지호의 감정상태를 연결하는 연출도 좋았다 봄밤읽기로 다시 짚으니 좋네
이때 정인이 머리찰랑거리며 뛰어가는 뒷모습 넘설렜어
너 봄밤 읽기 너무 좋다..계속 해줄거지? - dc App
너어어어무 좋아
와 이렇게 보니 뛰어가는게 더 설레 드디어 서로를 볼 수 있다. 얼마나 그리워했나 ㅠㅠ 그동안은 서로를 얼마나 보지 못했는지 억눌렀는지 생각할겨를도 없이 지나갔던 듯 - dc App
좋다! 봠아 계속 써주라!(뻔뻔
잘보고있어 힘내라 힘
봄밤 읽기 좋다 좋아. 계속 부탁해ㅠ
봄밤 읽기 모든 장면을 다 읽고 싶어진다ㅠ 읽고 다시 보면 또 새로운게 보이고 봠아 너무 고마워 날도 더운데 아아라도 한잔 보내주고 싶다.
어제는 읽기 보고 버스안에서 눈물이 ㅠㅠ 오늘은 보고싶은 마음에는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되어주어서 넘 좋다 ㅠㅠ
농구씬은 그냥 봤는데 농구씬에서도 많은 의미가 있었네
봄밤 읽기 넘 좋아 고마워 ㅜㅜ
갈수록 빠져드는 봄밤 읽기다 ㅋㅋ
너무 좋은거 아니니 ㅜㅜ 설레 죽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