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5회(9-10부) 예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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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중 기석이한테 내가 바본 줄 아냐고 했던 의상 = 울면서 벚꽃길 걸을 때 의상은 없음)

정인이 옷들은 딱히 큰 특징은 없는데 전부 채도가 낮고 차분한 인상을 준다는 공통점이 있음

또 정인이 성격 자체는 참 입체적인데 옷으로 그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그래서 해석을 해보자면 이제껏 모험하지 않았던 터라 별 재미 없이 무난히 살아온 모습을 표현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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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옷은 워낙 극중에서 제일 큰 변화가 없으니 다들 눈치챘겠지만

겉옷 스타일이 다 비슷비슷하고 모조리 다 새까맣다는 공통점이 있음 무슨 저승사자도 아니고...

겉옷 안 셔츠, 티는 색이 바뀌긴 하나 모조리 무채색(흰, 검, 회색) 계열이라는 공통점도 있음

6년 전 일 이후로 깜깜하게 자기를 가두고 무채색처럼 무기력하게 살아왔단 것으로 모두 다 해석했을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 개인적인 ㅅㅊ는 둘 다 채도도 높고 좀 밝은 의상 좀 입으면서 연애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