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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툽에서 영상보는데 이 장면 대사들이 기가 막히네

영재가 지호 입장에서 대변한 대사
그리고 현수가 기석 입장에서 대변한 대사들.

보면 볼수록 허튼 대사가 없고 대단한 거 같아.
작가님 대사. 곱씹을수록 참 대다나다. 막 받아적고 싶어.

영재 : 상대방 맘 떠났는데 자꾸 남 탓하는 것도 그사람 이상한거지
현수 : 야. 내 여자 뺏기는 판에 이성이 남아 있겠냐?

..

현수 : 유지호 이거 완전 미쳤네. 너무 막 나가는거 아냐?걔 뭐 믿고 그런대니?
영재 : 정인씨겠지.
현수 :  그럼 그여자는 뭘 믿고?
영재 : 지호.
현수 :  그럼 그게 뭔데?
영재 :  뭐긴 새끼야, 사랑이지.

초반에  현수 어이없는 말에 영재 킥킥 웃는데 그 표정 내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