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 집에 가는 길에 지호가 정인이 한테 전화하던 장면이 제일 좋았어

특히
정인: 이제 퇴근해요?
지호: 친구 잠깐 만났어요..
정인: 친구랑 일찍 헤어졌다.
        착하네..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미소짓는 장면....
편안해 보였어.

참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구나 그래서 끌렸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