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둘째라고 하면 첫째에 치여 막내에 치여 제일 안쓰러운 자린데...실제로 언니는 인기직종인 아나운서고 재인이가 스토킹 하기 전까지는 유학중이기도 했고 뭔가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만한 위치가 아니잖음 흑 짠내ㅠㅠ
하지만 그래서 남에게 더욱 양보 못하고 개썅마웨를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살지 않았을까 궁예해봄
안 그래도 이리저리 뺏기기 쉬운 위친데(언니나 동생은 뺏을 생각이 없었어도 부모님 때문에 뺏겼을 수도 있고) 갖고 싶은 것도 못 얻으면 서럽잖음...그래서 악착 같이 해서 가족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랬을 듯

그러니까 결론은 지호 니 거 해ㅋ 제발 니 거 많이 많이 해ㅠㅠㅠㅠㅠ 정인이 욕심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