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는 스스로의 욕망을 거세시키며
사는것에 익숙한 사람으로 보임
지호부의 설명을 들으면
어려서부터 역량이 뛰어난 아이였으나 형편때문에 다 할 수 없었고... 아마 의대 갈 실력이었음에도
4년 전액장학금 때문에 약대를 선택했을 수도 있을것 같아.
이제 취업해서 평탄한 길로 들어설무렵
급작스레 아이를 얻고 책임지기로 하면서
또 다시 평범한 삶에서는 살짝 비켜가게 되지.
그런데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던 약국으로
예쁜 여자하나가 털털한 모습으로 들어와.
평소 지호 같았으면 호감이 가더라도 참았을 것 같아.
드링크제에 앰플타주는건 사실 약사의
일반적인 서비스이고
갚는다고 했으니 택시비 빌려주는 것 까지도 크게 오바라고는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구처럼
갑자기 그는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고 말지..
지호 선수설도 있지만....큽..
내 생각엔 질문이 그냥 툭 튀어나온 것 같아.
물어놓고 스스로 살짝 당황한 표정이 스치며
자기 이름을 먼저 알려줘..
평소 참는것에 익숙하고
무표정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거세시키며..
아예 그런 마음이 없는것처럼 살아오던 지호의 마음 하나가 갑자기 툭 터져나온거지........
그럼에도 눈오는 날 정인을 다시 만났을때
그녀도 알 수 없는 묘한 몽글거림으로
친구를 제안하는데 지호는 거절해...
아직까지는 마음의 깊이가 그만큼...
친구로는 불편해서 못만날것 같은....
안만나면 잊혀질테니...
아직 온기가 가지시 않은 종이컵으로 남은 그녀의 자리옆에서 한참 떠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연은 계속되고
정인은 다시 친구를 제안해.
이번에는 거절하지 못하고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어가는데...
결국 마음이 커져버린 지호는
보고싶은 마음을 참지못하고
도서관으로 찾아가.
도서관에서 지호의 표정이 얼마나 말갛던지.......
아. 원래는 참 밝고 맑은 사람이었겠구나 싶더라.
그런 지호가 기석의 등장으로
도망쳐나와야만 했을때
얼마나 자괴감이 컸을까.............
결국 지호는 폭주하게 되고...
그 결과 정인을 못보게 되어 고통스러워.
다시 찾아온 정인앞에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자신.......
그럼에도 이제는 너무도 깊어진 마음...
그냥 볼 수만 있게 해달라고
그녀에게 들키지 않겠다고...
계속 볼수만 있다면 더이상 욕심내지 않겠다는....
못보면 못살것같은 마음.........
친구든 어떤 포지션이든
그녀를 계속 볼 수 있다면 감수하겠다고....
처음에 정인이 친구하자고 할때는
호감때문에 거절했다면
이젠 본인이 사정해야 할만큼
깊어진 마음을
지켜보는게 너무 아프더라......
지호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고
그걸 받혀주는 정인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볼때마다 진짜로 심장아파.
빨리 정인과 지호 우리가 되버렷.
사는것에 익숙한 사람으로 보임
지호부의 설명을 들으면
어려서부터 역량이 뛰어난 아이였으나 형편때문에 다 할 수 없었고... 아마 의대 갈 실력이었음에도
4년 전액장학금 때문에 약대를 선택했을 수도 있을것 같아.
이제 취업해서 평탄한 길로 들어설무렵
급작스레 아이를 얻고 책임지기로 하면서
또 다시 평범한 삶에서는 살짝 비켜가게 되지.
그런데 무료한 일상이 지속되던 약국으로
예쁜 여자하나가 털털한 모습으로 들어와.
평소 지호 같았으면 호감이 가더라도 참았을 것 같아.
드링크제에 앰플타주는건 사실 약사의
일반적인 서비스이고
갚는다고 했으니 택시비 빌려주는 것 까지도 크게 오바라고는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구처럼
갑자기 그는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고 말지..
지호 선수설도 있지만....큽..
내 생각엔 질문이 그냥 툭 튀어나온 것 같아.
물어놓고 스스로 살짝 당황한 표정이 스치며
자기 이름을 먼저 알려줘..
평소 참는것에 익숙하고
무표정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거세시키며..
아예 그런 마음이 없는것처럼 살아오던 지호의 마음 하나가 갑자기 툭 터져나온거지........
그럼에도 눈오는 날 정인을 다시 만났을때
그녀도 알 수 없는 묘한 몽글거림으로
친구를 제안하는데 지호는 거절해...
아직까지는 마음의 깊이가 그만큼...
친구로는 불편해서 못만날것 같은....
안만나면 잊혀질테니...
아직 온기가 가지시 않은 종이컵으로 남은 그녀의 자리옆에서 한참 떠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연은 계속되고
정인은 다시 친구를 제안해.
이번에는 거절하지 못하고 그렇게라도 인연을 이어가는데...
결국 마음이 커져버린 지호는
보고싶은 마음을 참지못하고
도서관으로 찾아가.
도서관에서 지호의 표정이 얼마나 말갛던지.......
아. 원래는 참 밝고 맑은 사람이었겠구나 싶더라.
그런 지호가 기석의 등장으로
도망쳐나와야만 했을때
얼마나 자괴감이 컸을까.............
결국 지호는 폭주하게 되고...
그 결과 정인을 못보게 되어 고통스러워.
다시 찾아온 정인앞에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자신.......
그럼에도 이제는 너무도 깊어진 마음...
그냥 볼 수만 있게 해달라고
그녀에게 들키지 않겠다고...
계속 볼수만 있다면 더이상 욕심내지 않겠다는....
못보면 못살것같은 마음.........
친구든 어떤 포지션이든
그녀를 계속 볼 수 있다면 감수하겠다고....
처음에 정인이 친구하자고 할때는
호감때문에 거절했다면
이젠 본인이 사정해야 할만큼
깊어진 마음을
지켜보는게 너무 아프더라......
지호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고
그걸 받혀주는 정인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볼때마다 진짜로 심장아파.
빨리 정인과 지호 우리가 되버렷.
글 다 받음ㅜㅜ그 우리. 도대체 언제냐고ㅜㅜ둘다 말간 얼굴로 해사하게 웃는 모습 빨리보고싶다ㅜㅜ - dc App
울 이쁜 지호 앞으로 꽃길만 걷길 ㅠㅠ
꽃길이길
글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정인이랑 행복하자 지호야 ㅠㅠ
글 너무 좋다 ㅠㅠ 짠내지호 ㅠ - dc App
지호 넘짠해 ㅠㅠㅠ
지호야ㅜㅜ아 맘이저리다 볼수만 잇게 해달라잖아ㅜㅜ
지호가 너무 짠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심이 미어져 원래는 그렇게도 말갛던 사람인데 번개를 맞은 것처럼 한순간에 아빠가 되어버렸으니 그 충격은 말해 뭐해ㅜㅜ 존 리뷰 잘 읽었어ㄱㅈㄱㅈ
와아..글 좋다..고마워..지호는 볼수록 갇혀있던 것 같아..그리고 이제는 깨어나려는? 그런 느낌이 더 짠한 것 같아..
진짜 내맘을 그대로 글로 표현해준 ㅜㅜ 정말 도서관에서 표정은 원래 밝은사람이였어 ㅜㅜ 글진짜좋다
지호만봄 가슴이 아리고 안쓰럽고 빨리우리가 되라
글 너무 좋다.아침부터 마음이 찡 하네.
이유직진해 행복하자 ㅠㅠ글 너무좋아
첫만남에 통성명 직진남의기운이 이때부터
깊어진 마음.. 지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진짜 짜안 글 넘 조타
헐 이글존좃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