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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또 이렇게 됐네
난 가끔 들마 리뷰북을 맹글던 사람이다
ㄷㅌㅅ, ㅅㄹㅇ ㅇㄷ, ㄴㄷ ㅇㄱㅇㄴ 등등
삘 꽂히는 들마가 있을 때마다
리뷰북을 만들어서 작감배한테 주곤 했지
갠적으로 한 적도 있고 갤횽들이랑 같이 할 때도 있었고
책을 만들 때면 두가지 일을 못해서 반 폐인으로 사는지라
그래서 어지간하면 들마에 정을 안주는데
또 이렇게 봄밤에 빠지고 말았네ㅜㅜ
지호 정인이한테 봠이들의 이 열정을 전해주고 싶다
사부작 사부작 맹글어 볼테니까 리뷰들 싣는거 허락해 주겠니?





*덧(수정) 리뷰북에 명장면, 명대사, 리뷰가 함께 들어갈거고
58P라는 소량의 한정이 있으니까 작업하믄서 필요한 수량의 리뷰들은 봠이들이 골라주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