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는 약 받았어요 라고 그냥 '일어난 일'을 말하는데

그 다음으로 나오는 대사가

지호는 정인씨 목소리가 이렇구나 하면서 온통 관심은 '정인 자체'라고 말하고 있네


흔들리는 여자가 더 정신 차릴 수 없게 만드는 요소

온통 나만 바라보는 내가 좋아하고 있는 좋은 남자


정말 짧은 대사이고 본방 때는 잘 생각지 못했는데 반복해서 볼 수록 곱씹게 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