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작품들을 모두 기억에 남는 이미지로 설명하며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봄밤’은 최근 작품인데 매년 봄이 오면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 됐어요. 봄이 짧잖아요. 그렇듯 짧게 지나가서 슬프기도 해요.


지호 본체에게 봄밤은 짧게 지나갔고 그래서 슬펐다고 한다. 저 아래 기사도 있는데 문장이 조금 다른 거 같아서 퍼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