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그러잖아
그리고 둘은 당일 바로 만나지만

나중에 농구장 가자고
때쓰는 재인이한테 정인이 계속 안간다해
그러다
재인이가 눈온다...하니까
정인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나가자....말해
  
그러면서
둘이 택시 타기전에 정인이가 눈보고 잠깐
멈칫하면서 재인이한테  말해

너 그냥 친구 만나러 가도 되지?하다가
아냐...하고 택시 타지만

난 정인이가
지호가 한 말
\'다음 눈오는 날 한번 만나요...우리\'

지호의 말을 맘에 담아두고 있었단 생각을 했어
복습할수록 정인이도
지호한테 호감을 쌓아가는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