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봠이지만, 왠지 봠이들에게 하고픈 얘기가 있어서, 몇자 적어봐. 우리가 봄밤이라는 드라마를 애정하고 있는 이상, 공통된 정서를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언제부터인지 삶의 고비마다 만나게 되는 인상적인 드라마의 대사들과 메시지들이 가슴에 남아서, 매번 살아갈 힘(?)을 얻어왔던 것 같아. 봄밤은 '우리'라는 단어가 가슴에 꼭 박혀서 여운이 남고,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고 더불어 봠이들의  따뜻한 마음들도, 창의적이고 심층적인 글들은 더더욱 잊지못하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 두서없이 글을 써내려 가지만, 이 순간 무엇보다 봠이들의 행복이 제일 우선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 지금 행복하니?  봄밤이 지금도 앞으로도 봠이들이 행복해지는 길에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