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에서 정인이 발견한 지호 시선들 보소...
그거랑 빌라 계단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이랑
약국 창 앞에서 마주친 순간은 대사 1도없이 개매력적
문자로 나오는 목소리는 개꿀 (코너 돌아서 있을게요)
기석이가 약 사가고 빡쳐있던 밤의 집 씬
횡단보도 위에서 복잡한감정 아슬아슬 표정
그러다가도 한번씩 씨익 웃어서 무장해제시키고 허어..
쓰고보니 거의 모든 씬인가 
내가 이걸 왜봤지 모른채 있다가 다 끝나고 몰아볼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