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씬은 봐도 봐도 설레. 

어제는 이유편집본으로, 오늘은 본편으로 봤는데 편집본보다는 본편 풀로 보는게 더 설렌다
이유의 감정을 따라 닿을듯 말듯 하다 운명인 듯 만나는 장면은 정말 우연히 맘에 드는 사람이 한 눈에 들어왔을때의 그 느낌이랄까. 뭔가 그 사람 뒤에 후광이 비치는 그 느낌이 표현된 것만 같다. 
정인이가 먼저 지호를 발견하고, 지호가 정인이를 바라보게 되었을때의 전율이 있네. 정인이의 놀란 두 눈이 그 감정을 더 극대화시켜주면서. 

복습하다가 그 때 그 때 느낌을 나누고 싶어서 적어봐 

 짤은 갤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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