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0309 토)

시간: 점심 전 / 장소: 우리 약국



두 번째 만남 (0311 월)

시간: 지호 퇴근 전후(밤 9시쯤?) / 장소: 우리 약국 & 영주네 현관 앞



세 번째 만남 (0312 화)

시간: 늦은 밤 (영주네서 술자리 끝나고) / 장소: 우리 약국



네 번째 만남 (0316 토)

시간: 낮부터 밤까지 / 장소: 체육관&삼겹살집&노래방

정인: 난 거짓말이 제일 싫든데...

지호: 같이 들어가면 거짓말을 해야 될 거예요.

정인: 가운!

지호: 맞아요. 내가 아까 말했어요. 약사라고...



다섯 번째 만남 (0320 수)

시간: 저녁(정인 퇴근 후) / 장소: 우리약국 앞&카페



여섯 번째 만남 (0323 토)

시간: 한낮 (정인 근무 중) / 장소: 정인이네 도서관



첫 번째 통화 (0325 월)

정인: 약 받았어요.

지호: 정인씨 전화 목소리가 이렇구나.


일곱 번째 만남 (0327 수)

시간: 퇴근 후 / 장소: 지호네 약국 근처 술집 앞

지호: 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정인: 건너오지 말아요. 하... 그럼 안 될 거 같애.



여덟 번째 만남 (0329 금)

시간: 저녁 / 장소: 정인이네 도서관

정인: 지호씨하고 내가 뭐라도 했냐고?

지호: 지금 나한테 오면, 이정인 다시 못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