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아버지에게 소주한잔 하시자고 하고간단히 상차리는데아버지가 냉장고에서드시다 남겨놓은 술 들고 오시면서아들한테는 넌 새거로 먹어...이러시는데난 하다하다 이 장면도 왤케 애잔하냐..볼때마다 여기서 울컥함
은우뿐만 아니라 지호가족 나오는 부분은 정겹기도 하면서 다 짠하더라 나도 볼때마다 울컥함 ㅠ
아들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고 늘 미안한 마음에 소주라도 새것만 마시게 하고 싶은 아비마음 나도 울컥
돌아가신 아빠가 꼭 저러셔서 울컥 작가님은 정말
울아빠랑 똑같애서 울컥
ㅜㅜ
지호네는 다들 짠해서 진짜 행복해지자
이거본방때부터 울컥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