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재인이랑 영재 대사가 잘 안 들려서. 재인: 박영재, 언니한테 ㅇㅇㅇㅇ 골났는데? (영재에게 휴대폰을 건넨다.) 영재: (화들짝 놀라며) ㅇㅇㅇㅇㅇㅇㅇ 뭐라는지 아는 봠 있어? 밖이라서 대본집 확인을 못해. 본방 대사가 대본집이랑 다를 수도 있구. 영재 대사는 왠지 애드립일 수도 있을 거 같아.
언니한테 일렀다고 골났는데 (대본집) 아닙니다 정인씨 (내기억으론) 대본집엔 없다
아, '일렀다고'구나. 그러네. 댓 달아줘서 ㄱㅈㄱㅈ. 영재가 재인이 건네는 휴대폰을 거절하면서 뭐라뭐라 하니까, 재인이 '언니! 박영재가 언니 재수없다고 전화 안 받는대.' 라고 해. 그 영재 대사가 대본에는 없단 거지?
그건없네
ㅇㅋ 못 알아들으면 지문만 써야겠다
(인상 쓰며 거의 입 모양만으로) 왜 그래...? (휴대폰 귀에 대고) 박영재가 언니 재수 (대본집) 본방에선 영재가 아닙니다 정인씨 이거같구
왜 그래? 그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