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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든 나한테 온거예요,,하는 말에서

뭔가 반전의 기미가 느껴진다면 쓸데없는  망상
설레발일까?

흔히  알고 잇는  실수로 임신?
그런걸까?

지호같은 성향의  남자가?
엄마될 준비도 안된  어린 여대생을 임신시킨다고?(것도 직업이 약사)


그럼  저런식으로  얘기할것같진 않아
   ''누가 뭐라던 은우는 내아들이예요''  이러지 않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