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은우야, 아빠 괜히 삐치셨다~
은우: 아빠, 바~보.




정인: 아, 얼굴 뚫어지겠네.
은우: 얼굴 뚫어지겠네.
정인: 으하하하핳하하하핳 




지호: (체념한 듯 웃으며) 어후, 오늘 하루가 벌써 두렵다.
정인: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은우 표정 변화 없는 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