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7회 짤.

지호를 변화시킨 정인의 말들,


정말 오래오래 지나서 지호씨한테 가도.. 진짜 나 받아줄거예요?
그 때까지 다른 사람 만나지마.

대신, 내가 지호씨한테 갈 땐 누구도 지호씨 문제로 상처주지 않게 만들고 갈게.

다시는 지호씨 상처 안 줄게. 나 꼭 기다려야해?


지호는 정인과 약속의 포옹을 하고
봄밤에 흩날이는 꽃잎과 꽃향기를 만끽하며 걸어.
그녀 덕분에 그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거야.




약국에서 아저씨 손님한테 약 건네는 유 약사님~
뭘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나요?
나가는 아저씨도 덩달아 미소 가득. ㅋㅋ



감기랑 사랑은 못 숨긴다는데,
능청스럽게 거짓말로 둘러대기까지. ㅋㅋㅋ



정인이 앞에서 인간 꽃받침이 되더니



어두운 동굴 같던 자취집에서 환한 미소 띠며 인간 조명된 지호.





지호랑 은우 중에 누가 더 선생님 보고 싶을까?
부자가 똑같아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