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7회 짤.
지호를 변화시킨 정인의 말들,
정말 오래오래 지나서 지호씨한테 가도.. 진짜 나 받아줄거예요?
그 때까지 다른 사람 만나지마.
대신, 내가 지호씨한테 갈 땐 누구도 지호씨 문제로 상처주지 않게 만들고 갈게.
다시는 지호씨 상처 안 줄게. 나 꼭 기다려야해?
지호는 정인과 약속의 포옹을 하고는
봄밤에 흩날이는 꽃잎과 꽃향기를 만끽하며 걸어.
그녀 덕분에 그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거야.
약국에서 아저씨 손님한테 약 건네는 유 약사님~
뭘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나요?
나가는 아저씨도 덩달아 미소 가득. ㅋㅋ
감기랑 사랑은 못 숨긴다는데,
능청스럽게 거짓말로 둘러대기까지. ㅋㅋㅋ
정인이 앞에서 인간 꽃받침이 되더니
어두운 동굴 같던 자취집에서 환한 미소 띠며 인간 조명된 지호.
지호랑 은우 중에 누가 더 선생님 보고 싶을까?
부자가 똑같아 똑같아~
유부자
정인이 좋겠다
당연히 지호
지호 안춥냐 양말좀 신어 ㅋㅋ 부자가 뛰어 가는거 커엽다
이렇게보니 지호 많이 달라졌다
지호에겐 정인의 사랑에 믿음이 생긴거
지호!!!
그러네 눈물 그렁그렁 그 예쁜눈으로 나 꼭 기다려야돼!라고 말하는 정인이가 있어 떨어지는 벚꽃잎아래 지호는 그리 행복한 표정이었구나 유부자 뛰어가는 뒷모습이 설렘가득이다 - dc App
정인이가 믿음을 줘서 지호맘에도 안정이 생겼네 - dc App
똑같아똑같아ㅋㅋ 지호 벚꽃씬 내가 좋아하는 씬이야 다른연인들은 행복하게 지나치는데 지호 혼자여서 외롭게 보였거든 그런데 정작 지호본인 마음은 행복한거야 그 모습이 뭔가 뭉클해서 찡했었어
이밤에 엔돌핀이 솟구친다 좋네 정인에게로 걸어가는 그 찰나의 순간 봄바람에 살짝 펄럭이는 지호의 겉옷마저도 마음을 흔드네 나봠 제정신이 아닌가봐 ㅜㅜ
아냐. 너봠 지극히 정상이야. 저 펄럭이는 옷자락에 꽂혀서 '그녀의 약속이 그를 무장해제시켰다.'고 코멘 달았거든. ㅋㅋ
오 정말 물음표 봄밤읽기 코멘에 단건가 봄밤읽기 꼼꼼하게 읽어왔는데 다시한번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너봠 늘 위로와 공감까지 해주니 온전하게 봄밤에 대한 솔직맘 표현하게 된다 멋진봠이야 무한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