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밖을 내다보며 정인을 기다리던 장면이 15회 말고 그 전에 또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봤어.




우리 약국, 혜정이 탈의실에서 퇴근 준비를 한다.

예슬: (혜정에게 다가와 걱정스런 말투로) 유 약사님 무슨 일 있나봐요. 어디가 아프신가?

혜정: (가방 메고 나오며) 또 그러고 있어?

예슬: (고개를 끄덕인다.)



둘이 고개를 내밀고 지호를 바라본다.


약국 밖 거리에 움직이는 차들과 사람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지호.


지호: (갑자기 몸을 돌린다.)

혜정&예슬: (놀라서 숨는다.)

지호: (들어오며) 다 보여요. 반사로. 그리고 아무 일 없어요.



혜정: (조제실에서 나와 지호를 보며) 차라리 뭘 해~ 끙끙대지 말구~~
지호: 참... 예슬아, 뭐 땜에 그래?

예슬: 약사님 땜예요. 요새 뻑 하면 1. (ㅈㅅㄷ  ㅇ  ㅁㄱ ㅂㄲㅁ  ㅂㅈㅇㅇ. )

지호: 그냥 입맛이 좀 없구, 생각할 것도 좀 있어서 그런거야.



혜정: 여자지?

예슬: 진짜?

지호: 무슨 여자야~

혜정&예슬: (동시에) 왜?

혜정: 야, 우리가 동시에 이러는 건 니 생각이 틀렸단 얘기야. 어떻게 일반적으로만 사니? 이런 인생 저런 인생 있는거지.무턱대고 무조건 2. (ㅍㄱㅎㄴ  ㄱㄷ  ㅅㄱㅇㅇ.)



지호: (의자에 앉으며 한숨을 내쉰다.)

혜정: 얘기했었지. 니 인생도 중요하다고.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 하는 소리야. 3. (ㅎㅎㅎㄴ  ㄱㄷ  ㄴ  ㅇㅅㅇ   ㅈ  ㅈㄴㄱㄷ?!)

지호: (고개를 더 떨군다.)

혜정: (나가며) 얼른 들어가~


4. 이 씬은 몇 회에 나온 장면일까? (예시답: 1-2회)


5. 혜정이 퇴근한 뒤 약국에 들어온 손님은 누구인가?


6. 손님이 약국에서 산 건 뭘까?



퀴즈 답은 한 명이 하나씩 댓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