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이유커플이 기석의 전화이후로 갑자기 왜 서로에게 화가 나잇나 좀 애매햇는데
아래 리뷰를 보니 한큐에 정리
약국문 열엇다는 문자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정인은 지호가 기석에게 데려다 주겟다고 하니까 내심 서운한 마음이엇던거지 그렇다고 지호한테 뭐라할 처지도 아니니 자기자신한테도 화가 낫던것,
지호도 마찬가지로 택시타고 혼자 가겟다는 정인과 그녀를 잡지못하는 자기자신한테 화가 난것이 아닐까?
역시 봠리뷰는 시간내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잇어
바쁜 봐미들은 나중에라도 꼭 읽어보길!
그때 다다다다닥 ㅋ공사소리 ㅋㅋ
데려다주겠단 메모지도 구기잖아 정인이가 열받아서ㅋ
ㄹㅇ 나도 약간 뭉뚱그려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제 알겠음
사실 아무 사이도 아니면 저렇게 갑자기 서로에게 화나고 삐치지 않지. 서로 오가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좀 전에는 웃다가 저렇게 갑자기 감정 상하는 게 가능한 거. 저런 포인트가 본방 볼 때는 뭥미했다가 복습할수록 잘 보인다는 것. 결국 이런 점이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남여 사이에 처음에는 저런 걸로 서로 화나고 삐치고 화해하다가 신뢰를 쌓아가면 성공하는 거고, 싸우기만 하면 실패하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