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이 끝나고 다른 드라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정주행을 열번 넘게 하고 클립영상도 마니 보고 울 배우님들 스틸컷도 보고 짤들도 보고 대본집도 여러번 읽고 이제는 더이상 할게 없어서 요즘엔 네이버에서 전에 못본 (드라마 방영후의) 리뷰들을 찾아보고 있어. 신기하게도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뭔가 새로운게 나타나서 참 신기하다. (그만큼 아직도 울 드라마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그런가봐 기분좋다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 알아봐줘서)
나와 다르게 보는 분들의 관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생각에 놀랍기도 하고 같은 생각이 적혀진 부분에 공감도 하면서 봄밤을 더 알아가고 또 보고싶은 맘이 드는게 참 신기하다.
이런 농약같은 드라마 ㅋㅋ
요즘에 갤이 넘 한가해서 뜬금없이 주저리주저리 늘어놔봤어 다들 우리 봄밤 마니 추억하면서 건강 잘챙기면서 새로올 봄을 맞이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본 리뷰글이 좋아서 주소 남겨.
모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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