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 듣기싫어서 피하다가
막상 들으면. 표면적으로는 정인이 놔줌
아버지랑 다르게 친절한 구석이 있기도 하고, 도우미한테 고맙다고 한다든지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할 힘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호인지 알게 됐을때
지호한테 모임에서 질시를 준다거나 하겠지

정인이한테는 술취할때 전화걸어서 짜증내고 자꾸 미안하다며 죄책감들게 할꺼고


결국엔 이게 지속되면서 정인 지호 스스로가 맘이 편치 못할 관계가 되서 ㅎ

틀어질듯 -
장애물이 이것말고도 꽤 있으니까
너무 뻔히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