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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테 오면, 이정인 다시 못 돌아가


참고 참고 참다가 터트렸던 그 한마디

스마트폰 너머 지호와 정인이의 마음

그리고 이 다음 횡단보도신까지


이유 꽁냥신도 좋지만 이런 가슴 저릿한 시퀀스도 좋아

봄밤은 다 좋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