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되게 별거 아닌 상황을 잘 잡아서
감정 요동 치게 하는 씬 같음
바람개비 망가져서 고치기 바쁜 지호
> 은우가 아닌 다른 이를 먼저 돌보고
와중에 은우 먼저 어디 갈까 봐 쳐다보기 바쁜 정인이랑
> 지호가 아닌 정인이 은우를 더 챙기고
먼저 가지 말라는 그 말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는 은우
>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가족이고도 남은 느낌
두 사람 즐겁게 뛰어놀고 그 모습 폰카로 담기 바쁜 지호는 진심 걍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족 그 자체고
이 씬 너무 예쁜것 같음
보통의 가족이 누리는 일상 속 소박한 행복 같아서 더 그렇다
가정의 달 5월달에 보기 좋은 회차 각ㅋㅋㅋ
좋지 그날 지호 정인 은우 셋다 행복했을거야
보는 나까지 행복했음 오반갘ㅋㅋㅋ 진짜 드라마 너무 좋다
나도 행복했어ㅋ 우리 드라마는 안좋은 순간이 없어
되게 행복해 보였어 바람개비들고 뛰는것도
너무 좋았어 진짜 지호 정인 은우 처음 하는 가족나들이 너무 행복했을거야 은우에게 처음 엄마가 되어주겠다는 정인이 우리 은우도 엄마가 생기게 되었어. - dc App
맞아 지화가 바람개비 고쳐주는동안 은우챙기는 정인이 넘 이뻤음! 왠지 정인본체 이모모드 현실발동된듯도 보였지만 ㅎㅎ - dc App
어머 오타났었네; 지호
나도 이씬 너무 자연스럽고 좋았어 진짜 가족같은 씬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인위적이지 않은 가슴속으로 받아들여진 한가족이니 자연스러운것 같아 이런것들이 모여서 봄밤이 여태 끙끙앓는 명품 드라마가 된것 같다 봄밤 은 출구가 없어
이 씬은 대본에 없던 씬 아닌가. 정인 바람개비 떨어진게 엔지였던거 같은데 배우 본체들 착한 인성이 자연스레 묻어났던거 같아서 넘 좋았던 씬.
대본에 없던 씬이라면 정말 배우들 캐해 완벽했구나
현실적인 여러상황들로부터 조금은 홀가분해지며 더욱 단단해진 지호정인의 사랑의 확신을 주게되는.. 은우와 함께하는 편안하면서도 진심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지 그래서 더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