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연인 사이의 예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오래된 연인 사이는 이렇게 맘대로 해도 되는 건지
사귀는 사이에 물어봐야 하냐는 기석이 대사
정인의 기분은 전혀 아랑곳하지않는 기석이
가까스로 다잡았던 정인이 마음은 다시 요동치고
그런 기석이를 배신하면 안 되는거겠지 라고 언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정인이
감독님 연출은 참 볼때마다 신기하다.
복잡한 정인이 마음을 창밖에서 지켜보는 것 같은 연출.
얼굴도 잘 보이지 않고.
우리 정인이 힘들어해서 짠하고 맘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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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때 진짜 싫어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