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얘기한 결혼할 사람이
농구 동호회의 새 맴버인
기석 선배란 걸 알게 된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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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동호회 경기장에서 우연히 재회한 정인을 따라
뒷풀이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녀의 젓가락을 남몰래 챙겨준다.
그녀는 그가 자꾸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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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 골목길,
지호와 정인은 식당 밖 화장실 앞에서 마주친다.
아들 은우와 통화하며
술 안 마신다고 거짓말을 하는 지호를 보며
피식 웃는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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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가요.
같이 들어가면 거짓말을 해야 될 거예요."
- 봄밤 2회. 지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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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 지호에게 거짓말이 제일 싫다고 말한다.
그런데 왜 그녀는 남들 앞에서
그를 오늘 첨 보는 사람처럼 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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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내가 아까 말했어요. 약사라고."
- 봄밤 2회. 지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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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현수가 재인에게
지호의 직업을 맞추는 퀴즈를 내자,
정인은 불쑥 '가운'이란 힌트를 말한다.
그녀가 지호와 실은 아는 사이라는 것이
탄로날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신이 그녀에게 말해준 거라며 둘러대준다.
이 둘의 거짓말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봄밤 읽기 생각난다
그거 써주던 횽인가ㅎㅎ
오랜만이야
너무 고마워.. 진짜 봄밤읽기 생각나서 감동 감동..
봄밤1주년 축하! 이유 다음 눈 오는 날 결국 만났지 - dc App
읽기봠이구나 무지 반가워
반갑고 고마워 봠이야
반갑고 고마워 좋다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