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뒷풀이 자리에서
말없이 급하게 가버린 지호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하루종일 궁금한 정인.
그녀는 도서관 일을 하다가도 지호 생각,
퇴근하고 나와서도 계속 지호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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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인은 지호를 만나러 약국을 다시 찾고,
그와 단둘이 카페에서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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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접었다면서요? 그럼 친구해도 되겠네."
- 봄밤2회. 정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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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끌리는 맘을 접었다고 말하는 지호와,
그런 그에게 친구하자고 다시 제안하는 정인.
결국 둘의 인연은 '친구'란 이름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너무 좋네 잘봤어
봠이 감동이다
봄밤은 되짚어보는 재미도 쏠쏠
씨리즈 쭉 해줘랑
좋다 오늘 글도 많고! - dc App
오늘 너무 좋다
매일 오늘 같으면 좋겠다.. 좋다 좋아 - dc App
넘 좋다 늦은 밤 감성 터진다
조타 너무 조타. 봤던 장면 봤던 대사지만 너무 더 더 좋고 새롭지? 참 신기한 봄밤이다. 또 감성 일렁거린다. 원글봠이 글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