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처럼 서로에게 돌진하던 이유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돌이켜볼 계기를 만들어줬던 이 씬을 촬영했더라구
역시 본방에선 맴찢이었던 장면이었는데 메이킹에선 미아내여봇이 돼서 정인이만 졸졸 따라다니던 지호와
그런 지호 보고 웃겨죽으면서도 잘 다독여주던 정인이 보고 가
사실 이 씬도 시간을 확실히 잘 몰라서;
엔지씬 보면 지호가 다음날 영재랑 통화하던 씬이 8시 20분쯤이던데;
난 당연히 저렇게 정인이 퇴근하고나서 지호가 그 씬을 찍었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시간이 넘 궁금해서 막 보다가 어쩌다 시간을 알게됐는데(확실치는 않음)
그 시간보면 9시 20분쯤에 이 씬들 촬영한거같고.
영재랑 통화씬 보면 이때보다는 술 안취한거같고 진짜 술 좀 깬 생황으로 보였는데, 지호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거였나 ㅎㅎ
하여튼 시간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충 일년전 오늘밤에 이렇게 이 씬을 촬영했음!! ㅎㅎ
그나저나 저기서 지호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거야?'라고 한 부분에서 뭐라고 하는건지 아시는분... 너무 궁금합니다
가만히 놔둘거야
딴 사람들도 그런 비슷한 말로 들리더라고 하던데 난 암만 들어도 모르겠음 ㅠㅠ 근데 딴 사람들도 그렇게 들리는거면 맞겠지?
와인씬에 이어 지호는 술많이 먹고 촬여했구나 귀여운지호
맞아!저때 술 마시고 정인이한테 쪼르르 술냄새 많이 나죠?도 생각나네 정인이는 아니라고 술 좋아 한다고 했던 배려심 가득했던 이유 였는데 휴 진짜 이유 너무 보고 싶다 메이킹 보고 자야겠다 봠이야 글 잘보고 있어. 너무너무 고마워!!!
잘 봐줘서 나도 고마워~!
진짜 술 먹고 연기한 지호ㅎㅎ
정인이가 얌전하게 취했다고 하자 지호가 자기 주사 없다고ㅋㅋ
술냄새 좋아한다는 정인
일년봠이 이렇게 눈품팔며 시간대에 맞춰주는 정성에 감동하고 나봠이 넙죽 좋아라 감상하고
봠아 너무 고마워 날짜 시간맞춰서 올려줘서 1년전 이유 추억하고있어 정말 땡규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