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보게 된 타드가 있는데 지난화 예고편 마지막이 거기 남주가 ‘우리 친구할래요?’ 하고 끝나는데, 그 목소리에 우리 이유 생각이 나서 다시 사진 찾아봤어. 
‘우리 친구해요’ 하면 또 우리 이유를 빼고 얘기할 수 없지. 
설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  
‘미안해요. 난 편할 자신이 없어요.’ 
정인이한테 설렘을 느끼게 해 준 그 대답도. 

남녀관계를 이어주는 마법같은 말 ‘우리 친구해요’ 
우리 이유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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