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아들 이름이 은우라는 걸 정인이가 알게되고,

정인이가 거짓말을 제일 싫어한다는걸 지호가 알게되는  삼겹살집 화장실앞 씬을 찍었더라구


그리고 저런 으슥한 분위기의 실외 공용 화장실 앞도 이유가 함께 있으면 낭만적인 공간이 된다는것을 우리가 알게된 씬이기도.. ^^


서로에 대해서 사소한 tmi를 하나씩 공유하기 시작하는 우리 이유.


2년전 이시간에 우리 이유는 저렇게 장난도 치고, 실외기때문에 엔지도 내면서 즐겁게 촬영했구나.


그립다ㅠㅠ


스틸컷도 한번 다시 복습!

우리 드라마의 정말 주옥같았던 OST들중에서 대망의 첫번째 OST 'No Direction'표지사진도 넘나 영화포스터같았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