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 씬으로 터질뻔했던 심장 부여잡고 칼국수 먹으러 갔던 씬을 찍었더라구

정인이와 지호, 그리고 봠이들도 모두 입틀막 장면으로 고조됐던 감정들을 느꼈던 씬이었지만

촬영현장만큼은 화기애애했던 칼국수집 씬.

입틀막 씬보다 이 장면을 먼저 찍어서 이 장면을 제대로 연기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던 정인본체에게

감독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너무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