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호가 친구하자고 했던 씬과, 이젠 정인이가 친구할 자신이 없다고 했던 커피숍 씬을 찍었더라구

이유의 역사를 같이 했던 쌍커ㅠㅠ



칼국수집 씬을 찍고 바로 넘어와서 찍었는데 지호본체가 정인본체 OO 봤다던 그 씬!

근데 메이킹 분위기는 또 너무나 화기애애하네~



2시간 차이여서 원래 칼국수씬이랑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움짤 용량때문에 어쩔수없이 나눠서 올려ㅠㅠ

칼국수씬도, 이 쌍커씬도 용량때문에 움짤 몇개씩은 못올림;



쌍커앞을 지나가면 저렇게 앉아있는 이유를 볼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

서로 밀어내기도 했고, 퇴근길에 정인이가 지호 방문서비스 하기도 했고, 서운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던,

추억의 쌍커 이유..

그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