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맘을 좀 많이 모름..
정이니가 너네 아빠가 반대하자나!!카니까
그것만 해결해주면 되는거야?라는 전형적인 해결중심대답을 해줌... 정인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 자기를 지지해주고 알아주는 기석이의 마음인데..
기석이 딴에는 기분풀어준다고 맛난거 사주구 잘해줘도 정인이 마음은 항상 뭔가 공허했을거같음..
극 초반에 너 또 왜그러냐~ 혹은 챙겨주기 귀찮으니 걍 같이살자~ 등의 어투나 태도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것은 아님...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기석이는 섬세하게 타고나지 못함.. 현실적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