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팩폭 잘 날리는 친구구나 하고 봤는데
다시 볼수록.. 영주가 정인의 내면의 한 부분인거같아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스며들어오는 지호를
'친구'라는 명목하에 곁에 두려고 할때도 한편으론 바람이니, 배신이니 하는 스스로 들지 못하는 부분도 영주가 팩폭함으로서
깨닫고 마음 다 잡게 된다랄까
정인엄마 말처럼 결국 정인이가 본인 스스로 맞다고 결론내리면 쭉 밀어붙이겠지만
그 전까진 지호에게 흔들릴때마다 본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마음을 대변과 동시에 양심에 찔리는 마음도 나타내주는 거 같음
영주가 사이다 한 방씩을 날려줌 매번 - dc App
영주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