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는 혼자 이사장 만나서 정리하고 기석이랑도 헤어지고

그쪽 관계정리 싹 다 끝내고 지호랑 새로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나본데

그 정리라는 게 정인이 뜻대로 될 리가 없어 보여서 암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