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약국에 술깨는 약 사러온 여자손님땜에  

정인이  다시  생각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에피

결국  약국식구들도  다 눈치깜

역시  사랑이란 감정은  감출수가 없는거야,,

6살베기 은우까지   눈치까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