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인이 오피스텔에서 정인이와 재인이랑 와인 마시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이제야 널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였음
6년 연애에...
툭하면 헤어지자고 혼자만 늘 먼저 해왔을거란 짐작을 하게 하는
정인이 대사가 튀지를 않는다.
철저히 갑의 위치에서 한 연애같다.
자존심과 자존감이 쎈 정인이가 무의식 속에서 얼마나 서늘해왔을지,
그러니
세상 누가 봐도 \'을\'인 남자의 처지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당신이 너무 아깝다\'고 밀어내 주는 남자에 눈물을 짓지
6년간 기석이와 기석아버지의 저울 위에서 저울질 당해왔는데
게다가 이제와 사랑하는 걸 알았대잖아. 경악했다. 솔직히
어떤 남잔 처음으로 그러나 마주 앉지도 못한 자리에서
친구할 자신도 없다고, 푹 빠져버린 마음을 숨기지도 못했는데
나와서 한다는 말이 \'이제야 널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였음
6년 연애에...
툭하면 헤어지자고 혼자만 늘 먼저 해왔을거란 짐작을 하게 하는
정인이 대사가 튀지를 않는다.
철저히 갑의 위치에서 한 연애같다.
자존심과 자존감이 쎈 정인이가 무의식 속에서 얼마나 서늘해왔을지,
그러니
세상 누가 봐도 \'을\'인 남자의 처지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당신이 너무 아깝다\'고 밀어내 주는 남자에 눈물을 짓지
6년간 기석이와 기석아버지의 저울 위에서 저울질 당해왔는데
게다가 이제와 사랑하는 걸 알았대잖아. 경악했다. 솔직히
어떤 남잔 처음으로 그러나 마주 앉지도 못한 자리에서
친구할 자신도 없다고, 푹 빠져버린 마음을 숨기지도 못했는데
이제야라니 아이고 기석아
이제야 알았다는데 아직도 모름
어제부로 나쁜놈인거 알았음
물론 나는 기석 본체의 훌륭한 연기에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 이 혼란한 상황에 몹시 현실감을 주고 있는 연기의 밸런스란!
이번주회차로 어떤놈인지 알겠더라
기석이가 상황이 안 좋을수록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게 얼만큼은 결혼 반대하는 아버지에게도 결혼 안하겠다는 정인이에게도 지기 싫어서인 것처럼 보여 해도 안 해도 지가 결정하고 싶은건지. 결정당하는 게 아니라
내맘.
이제야라니 말이야방구야
아버지한테 지기싫은 이유도있는듯
기석이 이와중에도 아버지한테 먼저 정인이소개시키는게 아니라 허락떨어지고나서야 정인이한테 말하는거보고 참 어쩔수없구나 싶더라
것도 그러네. 그러니 여자가 지치고 상처받지ㅜㅜ
기석이가 아버지한테 결혼할거라고 말할때 오기 같은걸 느꼈다 말할때 느껴지는 서늘함
ㅇㄱㄹㅇ 오기 자존심 본체연기가 좋아서 더 짜증나 ㅋ
ㅇㄱㄹㅇ ㅠㅠ 애정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승부욕,오기 느껴져서 서늘했음 기석본체 연기 존잘임 진심
기도 안찬다 진짜
겉으로 드러나는 잘못을 한 놈이 아니라서 타인은 모르는 고통을 정인이 혼자 감내하고, 와인마실때도 진작에 화풀었음 좋았잖아 이러고 정인이 탓하는데 속터져 죽는줄 어디서 정인이 탓하고 지랄인지 욕나왔어 정인이가 토로한 감정을 별거 아닌거 치부하는거보고 정말 결혼은 아니다 싶었음
연인의 감정에 관심1도 없고 공감능력 제로 자기 감정만 충실한넘이야 기석인 정인이 한테는 정말 나쁜넘 맞아 젠틀함이 몸에베서 들어나지 않는 나쁜넘
정인이가 진작에 헤어졌어야지 - dc App
나두 기서기가 왜저러나 왜저럴까로만 봤었거든 볼수록 정인이나 기석이가 6년의 연애가 어땠었나 알겠지만 난 좀 공감키 어렵더라 남달랐던 거는 가타 포옹씬 대사는 난 뜬금없다시퍼 아직 기서기 마음 공감이 힘드네 ㅜㅜ
정인이가 왜 이런 사람을 6년이나 만났을까 싶은데..여튼 기석배우 여기서 첨 봤는데 연기bb
6년동안 뭐하고 멍때리다 떠날 것 같으니까 이제야-래 저 대사칠 때 정나미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