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쓸모 궁예ㅋ
모든 궁예가 다 빗나갔잖아 지금껏ㅋㅋ
한 번만 더 빗나가볼게ㅋㅋㅋ

기석이가 정리 못하니까, 기석아버지가 정리하려고 만나자는 것 같아
내 아들이 저렇게나 좋아했나? 한 번 만나봐, 하는 계기의 씬이 없었고, 지금껏 보여준 기석아버지 보통 아니신 냥반이고,
무서울 거 없는 냥반이고,
정인이 아버지 퇴임 후 재단서 일하란것도
기석이한테 말했듯 하던 사람이 편하고+6년 정인이 떼내는 떡값정도로 이해되고

그렇게 먼저 선빵 날릴 참이었는데,
정인이가 시원하게 먼저 선빵 날리면서,
시원하게 정리되지 싶고,
기석아버지의 그 묘한, 예상치 못했던 정인이 반응에
애 괜찮드라, 정도의 씬 기대(결혼안한다는 정인이 괜찮드라.쩝)
기석은 여기서 무기력하게 무너지지 않을지,
강하게 두 사람 설득하고 밀고 나갈 위인이 못되니까...
글쎄 지호에게나 한풀이 할까?

여튼 내 궁옌 기석아버지와 정인이가 같은 목적일 것이다!!
....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버티겠다.ㅜㅜ